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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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治活史)十年の役 원문보기
사료구분
단행본
발행국
일본
발행년
1921
발행지
오사카
발행처
精華堂書店
주제어
사이고 다카모리, 전기

일본 메이지유신의 3걸 중 한 사람으로 불리는 사이고 다카모리(西鄕隆盛)의 전기이다. 저자는 사카모토 주이치로(坂本忠一郞)이다. 사이고 다카모리는 1828년에 사쓰마번의 하급무사 아들로 태어났다. 메이지유신을 성공적으로 이끈 이후 사쓰마에 귀향해 있던 사이고는 1871년에 참의로서 신정부에 복직하게 된다. 이와쿠라 사절단의 외유 중에는 留守政府를 주도했으나, 1873년의 정변으로 하야한 후에는 재차 고향으로 돌아가 교육에 전념하게 된다. 佐賀의 난, 神風連의 난, 秋月의 난 등 사족의 반란이 계속되는 속에서 1877년에는 세이난전쟁의 지도자가 되어 정부군과 맞섰으나 패하여 城山에서 자결하였다. 본서는 총 18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서술방식은 경어체의 강연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책 제목인 '十年의 役'이란 메이지10년에 일어난 세이난전쟁을 일컫는 것으로 보이며, 마지막 편인 '城山의 露'에서는 전쟁에서 패한 사이고의 자결 모습이 묘사되고 있다.